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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회

부산지역 포교의 핵심 사찰 수행청정도량 혜원정사

혜원 불교교육원
선다회

한국 차 문화의 깊은 역사와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진감·초의 다맥 전수는 초의대선사로부터 서암 선기 대선사 ~ 쌍수 일한 대선사 ~ 응송 영희 대선사​ ~ 고산 대선사로 이어졌습니다. 15년 전 고산 대선사가 증명법사로 70여명의 스님과 재가 신도들이 전수하면서, 한국선다회를 만들어 다도의 근본과 전통을 보존·발전시키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6대 원허 스님이 증명법사로 31명의 전수와 150여 명의 다인들이 동참하였습니다.

1975년에 혜원정사는 뒷산에 차 씨를 심고 차밭을 조성하였으며, 2005년에 선다향을 개원하여 차를 단계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기초반 1년 과정과 연구반 3년 과정 전수반 3년 과정 사범반 과정으로 나눠져 있으며, 전차, 말차, 잎차, 선차, 고려 다례, 신라 다례, 다화, 염색, 녹차 만들기, 화전, 다식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배우고 있으며 봄, 가을 들차회를 통해 안정된 심행을 갖춘 다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잔의 차를 통해 우주 만류의 이치와, 인간 생활의 예의를 배울 수 있으며, 법도에 맞게 차를 즐김으로써 삶에 대한 사색을 추구하는 여유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경지를 다도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